1998년 만들어진 ‘市旗’ 바뀐다
시, ‘남양주 CI 개발’ 추진…디자인 콘테스트 플랫폼 라우드소싱 활용
 
김희우

남양주 CI(City Identity)가 새로워진다.

 

남양주시가 1998년 개발 이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시기(市旗)를 변경한다.

지금의 시기<그림>1998년 당시 인구 28만명의 도농복합도시일 때 만들어졌다.
 
이후
대도시로 성장한 남양주의 정체성을 제대로 표현하기에 미흡한 것으로 평가 받기 시작했다.

게다가 남양주의 이상, 시민, 자연을 상징하는 심볼 마크가 가운데 남양주시로고와 겹쳐져 식별이 쉽지 않고 서체의 장평도 넓어 읽기가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따라서 시는 새로운 남양주 CI 개발용역을 발주해 디자인 콘테스트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운영하는 라우더스를 수의계약 상대로 정했다. 용역 계약 기간은 착수 후 5~6개월. 

 

시는 시민과 디자이너가 모두 참가할 수 있는 공모전 방식으로 추진하고, 당선작이 정해지면 올 하반기 들어 관련 조례 등 자치법규를 정비하고 상표권 등록도 완료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0/03/20 [17: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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