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진접2 주변道 조사·설계 채비
내각대교 왕복 2→6차로 확장 또는 6차로 신설 등 검토
 
김희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진접2 공공주택지구 주변도로 조사·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조사·설계 용역은 공사 시행에 앞선 조사와 기본계획(개발 및 실시계획, 지구단위계획 등)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허가 협의 등을 모두 망라한다. 

 

▲진접2 지구와 아래 3기 신도시 왕숙    


진접
2 공공주택지구는 20187월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2388면적 규모로 지정된 데 이어 지구 지정 후 15개월 만에 지구계획이 승인됐다.

 

LH20256월까지 사업을 시행한다.

공동주택 9746세대 등 모두 1253세대의 주택이 건설될 예정이고,수용 예정 인구는 24125명이다

 

LH주변도로 조사·설계 용역의 과업으로 내각대교 확장(L=0.24, 왕복 26차로) 또는 신설(6차로)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양진로) 확장을 과업 목록에 넣었다. 동연평지하차도~사업지 1.0구간을 4차로에서 5~6차로로 확장하는 내용이다.

 

동연평지하차도의 경우는 BOX 구간 연장 설치 가능성이 검토될 전망이다.

 

LH는 국지도 98호선(남가로) 확장(L=0.55, 왕복 46차로), 국도 47호선 내각IC(가칭) 신설 등도 용역 과업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 주변도로 조사·설계 용역은 앞으로 입찰에 부쳐져 수행 업체가 정해진 후 계약·착수 단계에 이르면 착수일로부터 46개월에 걸쳐 전개된다.

 

우선 본 용역이 26개월 동안 이어지고, 이것이 완료된 후 인·허가 변경이나 설계 관련 추가 과업을 수행하는 관리 용역이 나머지 기간 동안 진행된다


기사입력: 2020/03/25 [11: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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