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남양주 13번째 확진
화도읍 거주 48세 남성…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헝가리 출장
 
김희우
화도읍(마석로 신도브래뉴아파트) 거주 남성 A(48)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남양주에서만 13번째 확진 사례가 나왔다.

특히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지난 17일부터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17일 다산동과 의정부시, 18일 화도읍과 별내동, 20일 별내동 거주자 순서로 8~12번째 확진자가 나타났다.


A씨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헝가리로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헝가리의 경우는 별내동 거주 35세 여성 펜싱 국가대표 선수(남양주 11번째 확진자)가 국제대회를 마치고 지난 15일 귀국한 후 1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도 있다

 

▲남양주 13번째 확진자의 주요 이동 경로 


A씨는 귀국하고 나서 정상적으로 생활하다가 19일 오후 늦게 발열과 두통 등의 증상을 보여 20일 남양주 동부보건센터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다음날인 21일 오전 8시30분 양성으로 판정됐다.

A씨는 현재 입원·치료를 위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으로 옮겨졌다.

밀접접촉자인 배우자 1명과 자녀 3명(자가격리)은 검체채취 과정을 거쳤으며, 검사 결과는 아직이다.


기사입력: 2020/03/21 [13: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