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시행
코로나19 분위기 속 도서대출… 시, 정약용도서관 다산광장 등서 시작
 
김희우

남양주시가 도서대출과 관련해 북 드라이브 스루’(Book Drive Through) 서비스를 시행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추진 중인 도서관 휴관 기간이 길어지면서 커지고 있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준다는 취지다.

 

구체적으로 오는 23일부터 정약용도서관 다산광장 등 4곳에서 북 드라이브 스루 도서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먼저 남양주시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nyj.go.kr)통해도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는 다음날 차량으로 도서를 받을 수 있는데, 지정 장소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신청한 도서를 수령할 수 있다.

 

도서대출은 1인이 13권 이내에서 가능하다.

 

오전에 신청을 하면 다음날 오전 10~12, 오후 신청의 경우는 다음날 오후 2~4시 도서를 받을 수 있다.

 

도서반납은 신청한 도서관의 무인반납기를 이용하면 된다.

 

시는 일단 와부·평내·별빛·진접푸른숲 등 4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


기사입력: 2020/03/22 [11: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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