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국유지에 ‘나라키움 복합청사’
국토교통부, 한국자산관리공사 시행 사업계획 승인
 
김희우

다산동 672 일원 국유지에 나라키움 남양주복합청사가 들어선다.

 

가운문화공원 내 5330면적의 대지(사업면적)에 연면적 1426규모의 복합건축물 2개 동이 신축된다.

 

이곳에는 경인지방통계청 구리사무소와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 아니라 수익 창출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74세대)이 각각 자리를 잡는다.

 

다산동 국유지는 일찍부터 정부의 복합개발 선도 사업지 8곳에 포함돼 국가 위탁개발을 수행해온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기획재정부를 대리해 사업추진 채비를 서둘러 왔다.

 

이미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이 이뤄져 일부 건축물 용도가 완화됐으며공모를 통한 설계 용역도 진행됐다.

 

최근 들어서는 국토교통부가 사업계획을 승인해 고시를 앞두고 있다.

 

복합청사는 사업 기간이 20223월까지로 설정돼있다.

  

캠코는 35억원가량의 주택도시기금 등을 포함해 모두 22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들여 개발을 추진하고 위탁 기간 임대료 등 운영수입으로 들어간 비용을 회수하게 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3/23 [09: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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