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이상 공무원 월급 반납… 趙시장 30%
시, 코로나19 어려움 분담… 4월부터 4개월 동안 지속
 
김희우

남양주시의 5(사무관) 이상 공무원들이 자진해서 월급(본봉 기준)5~30%를 반납한다는 소식이다.

 

4월부터 4개월 동안 지속하며, 조광한 시장이 가장 높은 30%를 내놓는다.

 

이어 부시장(이사관)과 행정기획실장(부이사관) 10%, 국장급 4(서기관)과 과장급 55%로 반납 비율이 정해졌다.

 

시는 팀장급 6(주사) 이하에 대해서는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이렇게 4∼7월 동안 반납으로 모이는 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원될 전망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겪는다는 취지로 이처럼 월급을 반납하는 한편 2주간 직원 50%가 재택근무를 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이른바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사항으로, 시청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외에도 점심시간 시차 운영, 구내식당 안전 칸막이 설치, 자녀돌봄 휴가 장려 등을 추진하고 사무실 내 회의·보고 최소화를 위해 영상 또는 서면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기사입력: 2020/03/23 [16: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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