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2’ 내년 4분기 첫 입주자 모집
지난해 말까지 8개 블록 공공주택 건설 사업계획 승인
 
김희우

진접2 공공주택지구에서 주택공급이 이르면 내년부터 시작된다.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20187월 지정된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2388면적에 이른다.

 

공공 6413호와 민간 3840호 등 1만호 넘는 주택공급이 계획돼있다.

 

공공주택은 신혼희망타운, 국민·영구임대, 행복주택 등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주거공간으로 공급된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지정 후 15개월 만에 지구계획이 승인된 데 이어 지난해 말까지 8개 블록에 대한 공공주택 건설 사업계획이 인정을 받았다.  

 

▲A-9 단지 배치도

A-1(신혼희망타운) 925(공공분양 618, 행복주택 307), A-2 616(행복주택 316, 영구임대 300), A-3(신혼희망타운) 366(공공분양 245, 행복주택 121), A-4(신혼희망타운) 448(공공분양 298, 행복주택 150), A-5 738(영구임대 296, 행복주택 442), A-7(신혼희망타운) 750(공공분양 500, 행복주택 250), A-8(행복주택) 796, A-9 566(국민임대 314, 행복주택 252) 등이다.


이중 A-9블록을 살펴보면 대지면적이 16330, 연면적은 48737(용적률 199.58%) 규모다.

공유바이크 쉼터 등 수변공원 연계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되고, 아이중심형
·부부중심형·밀착케어형 등 15가지 맞춤형 평면 공간이 제공된다.


또 국도 47호선과 국지도 86호선, 진접선(풍양역 개통 예정)과 비교적 가깝다. 바로 옆에는 이마트, 반경 500m 내에는 농협 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이 다수 들어서 있다.

 

이들 공공주택 건설은 모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한다블록별로 빠른 곳이 202212월까지, 늦는 곳은 20244월까지 사업 기간이 설정돼있다.


LH에서는 이미 토공·관로공 등 단지 조성공사 일반과 교량·배수지 등 구조물공사를 모두 포괄하는 조성공사 착수 채비를 갖췄다.

이보다 앞서선 지난해 711416면적(소유자 686) 규모의 편입 토지 보상계획을 공고한 바 있다.


이어 내년 4분기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3/25 [11: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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