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후보자 26~27일 등록
 
김희우

26~27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양주를 비롯한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4·15 총선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후보자로 나서려면 관할 선거관리위에 서면으로 신청해야 한다.

 

이때 정당의 추천(공천)을 받은 지역구 후보자라면 추천한 정당의 당인 및 대표자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추천장을 첨부해야 한다.

 

지역구 후보자 등록 시 내야 하는 기탁금은 1500만원으로 기존과 같다.

 

후보자들은 등록을 마치더라도 선거 기간이 시작되는 42일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다만 선거 기간 개시일 전날까지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선거운동은 가능하다.

 

4년 전 20대 총선 당시에는 남양주에서 12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출발선에 나란히 섰었다

 

사상 처음 3개 선거(지역)구로 나뉜 가운데 갑(화도·수동·호평·평내) 선거구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을(진접·오남·별내·별내) 4, (와부·진건·조안·퇴계원·금곡·양정·다산1~2) 3명 등이었다

 

갑 선거구는 당시 경기지역 60개 선거구 중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에서 3명씩, 정의당과 민중연합당 1명씩이고 나머지 1명은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20대 총선 당선으로 국회에 입성한 갑 조응천, 을 김한정(이상 더불어민주당), 병 주광덕(미래통합당) 의원은 21대 총선에서도 각 당의 주자로 나선다.

 

이중 조응천 의원은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은 심장수 변호사와 리턴매치를 앞두고 있다.

 

21대 총선 후보자 등록 상황은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의 재산
·병역·전과·학력·납세 사항과 공직선거 입후보 경력이 선거일까지 공개된다.

 

기사입력: 2020/03/25 [09: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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