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은 공공도서관 대신 ‘무인도서관’ 운영
유동인구 많은 경기도내 53곳 중 남양주에선 덕소역
 
김희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은 공공도서관을 대신해 무인도서관이 등장했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구리시를 마지막으로 도내 모든 공공도서관이 감염병 위기단계 조정 전까지 임시휴관 상태에 들어갔다.

 

이로 인한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체서비스가 마련됐는데, 유동인구가 많은 도내 53곳에서 무인도서관이 운영된다.

 

위치는 철도역사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남양주에서도 덕소역에서 도서 대출서비스가 이뤄진다.

 

도내 17개 시·121개 공공도서관에서는 인터넷으로 대출 신청을 한 뒤 도서관에 가서 소독한 책을 가져오는 예약도서 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와부·평내·별빛·진접푸른숲 등 4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북 드라이브 스루’(Book Drive Through)라는 대출서비스를 마련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과 시·군 전자도서관 32곳에서는 698350종의 전자 자료를 모바일과 PC로 대출해 볼 수도 있다.

 

기사입력: 2020/03/25 [17: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