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마을 나눔쿠폰’ 추진
지역사회 내 생활밀착형 가게들과 협약 맺고 월 3만원 나눔쿠폰 제공
 
김희우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박부영·강희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4월부터 화도읍 온마을 나눔쿠폰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을 상실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구, 기저질환이 있거나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한부모 가구 등의 생활안정을 꾀한다.

영세 소상공인들의 운영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

 

협의체는 이를 위해 지역사회 내 생활밀착형 가게들과 협약을 맺는가 하면 지원 대상자들에게 월 3만원의 나눔쿠폰을 제공, 지원 대상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필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협약을 맺은 가게에는 화도 온마을 나눔가게라는 현판을 달아준다.

 

협의체는 일단 30개에 이르는 나눔가게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눔쿠폰은 지역사회 내 기업과 단체, 시민이 십시일반 기부한 후원금으로 마련된다.

 

나눔쿠폰 사업 나눔가게 참여 등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031-590-8445)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0/03/26 [14:2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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