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4-1 정비예정구역 해제 고시
시, ‘2020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 변경… 정비예정구역 24곳
 
김희우

금곡동 일원 정비예정구역 7곳 중에서 금곡4-1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이 구역에서 풀렸다.

 

이미 지난해 9구역 해제요청서가 제출됐다. 토지 등 소유자 83명 중에서 51명이 구역 해제 후 주택법에 의한 민간사업으로 공동주택 건립을 이유로 해제를 요청해 법적 해제 동의율(30% 이상)을 충족시켰다.

 

기존 1개 구역이 2개 구역으로 나뉘면서 생긴 금곡4-1 구역은 금곡우체국 안쪽 금곡동 404-90 일원 12511면적이다.

 

해제 요청을 받은 남양주시는 ‘2020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변경안을 마련한 이후 지난달 시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밟았다.

 

이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26일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 변경(금곡4-1 해제)을 결정·고시했다.

 

한편 변경 전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을 보면 정비예정구역은 모두 25(재개발 19·재건축 6)에 포진해있었다. 전체 면적은 713754.

 

금곡동 7132341를 비롯해 진접읍 3129492, 오남읍 199803, 호평·평내동 4131668, 화도읍 354253, 진건읍 13832, 퇴계원면 6128165등이었다.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은 정비예정구역과 사업 유형, 건축물 용적률·건폐율·층수, 단계별 추진계획 등을 담으며 이 계획의 적합한 범위 안에서 세부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시는 201012월 처음 고시한 현행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의 목표 연도(2020)가 도래함에 따라 ‘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기사입력: 2020/03/26 [17: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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