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호평 민자道 통행료 조정
시, 유료도로 통행료 수납 변경 공고… 소형 1천400원은 그대로
 
김희우

남양주시가 30일 유료도로 통행료 수납 변경 공고문을 내놨다.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시도 112호선)에 대한 통행요금 조정사항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수석IC~동호평IC 11.2에 이르는 이 도로는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됐다.

201174일 개통식까지 이뤄졌으나 통행요금 문제로 우여곡절 끝에 2005년 실시협약 당시대로 소형차 기준 1천원이 확정돼 201191일부터(최초 적용 시점은 81) 적용됐었다.

 

이후 20127월말까지 1년이라는 한시적인 적용 기간이 만료되면서 81일부터는 1300원으로 300원 올라 20147월말까지 이어졌다.

 

이어 8월부터 인상 가능성은 금융이자 부분이 당초보다 낮아지면서 사실상 인상 요인이 상쇄됨에 따라 동결 쪽으로 가닥이 잡혀 20163월말까지 1300원이 그대로 유지됐다.

 

다만, 애초 협약서 내용대로 모든 차량에 대해 해마다 4월부터 통행료 조정안을 적용하는 것으로 통일·환원됐다.  

 

따라서 201641일부터 인상 계획이 잡혀 있다가 20대 총선이 겹치면서 뒤로 미뤄져 51일부터 소형차 13001400(경차 650700), 중형차 26002800, 대형차 33003500원 등으로 통행요금이 인상됐다.

 

다시 조정돼 당장 41일부터 적용될 통행요금은 소형 1400원은 변함없이 중·대형이 100원씩 오른다.


기사입력: 2020/03/30 [22: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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