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이어 진접에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시, 4월1~20일 8개 독립공간 입주자(팀) 모집
 
김희우

사회적경제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이 진접읍에도 마련됐다.

 

지난해 별내동 행복주택에서 문을 연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가 진접읍 장현리 행복주택에도 들어섰다.

 

앞선 별내의 경우 남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20년 무상임대 협약을 맺어 공간을 마련했으며 시에서 인테리어와 시설 등에 드는 비용을 부담했다.

 

별내 센터는 창업 예비 단계를 지원하는 코워킹 스페이스(공유오피스)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진접에 대해서도 인테리어 등 공사에 착수해 완료한 이후 41~20일 동안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

 

진접 센터는 15형과 124개씩 모두 8개의 독립공간과 2개 공용상담실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 기업을 설립하려는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후 3년 이내 초기 사업자다.

 

시는 사업 아이템의 독창성, 사회적기업 전환 가능성 등을 평가해 8개 독립공간 입주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경제팀(031-590-8906)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사회적경제 상품·서비스 홍보를 지원하고자 개관 예정인 정약용도서관 내에 사회적경제 공동 홍보·판매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기도 하다.


기사입력: 2020/03/31 [12: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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