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별내 국민안심병원 의사 확진
 
김희우

남양주 거주자는 아니지만, 별내동에 있는 베리굿병원 근무 의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병원은 척추·관절 분야 전문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여기서 근무하는 의사 A씨가 외국에서 입국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양주시가 공개한 동선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8일 병원에 도착해 오전 850분부터 입원환자 회진과 외래 진료에 나섰다.

이어 서울시 중구 자택으로 이동한 후 29일부터는 종일 서울에 있었다.

이후
30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양성으로 나왔다.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기준 접촉자 142명의 검체를 채취하고 나서 자가격리 조치를 통보했다.

 

확진자 A씨가 근무하는 베리굿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한 곳이다.

 

국민안심병원은 코로나19 감염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전 진료 과정에서 호흡기 환자를 다른 환자와 분리해 진료하는 병원이다.


기사입력: 2020/03/31 [17: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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