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3호 공약… “세무서·경찰서 유치!”
“남양주세무서 임시청사, 이어 본 청사 기필코 유치하겠다”
 
김희우

21대 총선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조응천(남양주갑) 의원이 3호 공약을 내놨다

 

후보 등록 후 차례로 생활밀착형 대중교통 개선 비전, 도로망 개선 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31공공기관 유치공약을 제시했다

  

자신의 지역구인 남양주 동부 곳곳에 공공기관을 유치해 남양주 균형발전과 지역상권 활성화 과제를 함께 풀어내겠다는 포석이다

 

조 의원은 먼저 분리·신설이 확정된 세무서를 테이블 위에 올렸다

 

▲김현준 국세청장과 함께한 조응천 의원<사진 왼쪽>  

이미 국고에서 처음으로 272천만원이 편성된 가운데 남양주세무서 지역구(화도·수동·호평·평내) 유치의지를 다시금 분명히 했다.

 

남양주세무서는 소재지와 명칭이 엇갈린 데다 관할 면적과 인구수가 수도권에서도 평균을 웃도는 규모여서 분리·신설이 불가피해졌다.

 

구리시에 있으면서 남양주, 가평까지 관할하는 남양주세무서는 새롭게 구리세무서와 남양주세무서로 나뉘면서 구리세무서의 경우 구리와 남양주 일부 지역, 남양주세무서는 남양주 일부 지역과 가평군을 각각 관할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은 정확히 어디에 입지하게 될지 특정하지 않았으나 남양주세무서의 임시청사, 이어 본 청사를 기필코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다산동 남양주경찰서와 진접읍 남양주 북부경찰서(개서 예정)를 잇는 남양주 동부경찰서신설을 공약하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지역구 시민들의 치안 수요에 부응하고 불편 문제를 해소한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인구 12만명 규모인 화도읍의 경우 화도지구대와 천마파출소로 부족하다며 화도 제3 파출소 신설 가능성도 언급한 뒤 각종 공공기관이 한쪽에 치우쳐있어 남양주 균형발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만큼 동부 쪽에 세무서와 경찰서 신설·유치를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기사입력: 2020/04/01 [00:5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