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의원 국외연수 1억4천만원 반납
시의회,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 위해 예산 전액 반납 만장일치 합의
 
김희우

 


시의회
(의장 신민철)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힘을 보태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지난 31일 전체 의원 간담회<사진>를 열어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하는 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올해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국외연수 예산은 139742천원 규모로 편성돼있다.

 

시의회 측은 전액 반납 결정은 코로나19 태로 위축된 지역경제 위기극복 재원을 마련하고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14천만원 가까운 시의회 예산은 남양주시의 코로나19 대응 관련 예산으로 다시 편성될 것으로 보인다.

 

4월 중 임시회가 열려 시의 2020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이뤄지면 이때 반영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4/01 [09: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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