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미디어융합 에듀시스템 구축!”
명품 교육도시 남양주로의 도약 가능하게 할 공약 제시
 
김희우

남양주에서 3선 국회의원 도전에 나선 주광덕(남양주병) 미래통합당 의원이 시청자미디어센터와 온라인강의를 연계한 미디어융합 에듀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1오는 9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있는데 수업의 질, 학생 간 학습 격차, 온라인 학습여건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운을 뗀 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EBS, 대형학원 등 온라인강의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방안을 제시했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내 미디어교육실 등 인프라와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주 의원이 공을 들여 유치한 광역단위 국가시설로 지난해 다산동에서 문을 열었다.


주 의원은 업무협약 체결이 이뤄지고 온라인학습 콘텐츠가 제공되면 단순 교과학습에 그치지 않고 미디어 제작,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강의 등 여러 형태의 고품격 온라인강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유학기제(체험과 진로 탐색을 위한 참여형 수업 학기) 맞춤형 미디어 교육, 시청자미디어센터 스튜디오를 활용한 미디어 진로체험 등 전문인력 양성, 미디어융합 특성화고 유치, 청소년 비전센터·아카데미 신설, 어린이 친화적 테마파크 조성 등까지 남양주가 명품 교육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공약들을 내놨다.

 

주 의원은 전체 학교 중 67%를 조사한 결과 스마트기기가 없는 학생이 17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도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온라인 수업 장기화에 대비한 인프라 구축과 양질의 학습 콘텐츠 제공이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한 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더 나아가 센터 내에 온라인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스마트기기를 무료로 빌려주는 등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사입력: 2020/04/01 [14: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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