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분리·신설 세무서’ 수면 위로
“남양주시민이라면 모두 이전·설치 남양주세무서 이용하는 게 맞다”
 
김희우

 

21대 총선 남양주병 더불어민주당 김용민<사진> 후보자가 분리·신설 세무서문제를 수면 위로 올렸다.

 

1일 남양주세무서 설치에 관한 의견서를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세청장에게 각각 건넸다는 소식이다.

 

김 후보는 우리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하며 구리시에 위치한 남양주세무서를 찾아왔는데, 이제 세무서가 구리(신설)와 남양주(이전)로 나뉘게 됨에 따라 우리 시민들이 다 함께나뉘어 설치되는 남양주세무서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남양주세무서 이전·설치와 관련해 세 가지로 나눠 입장을 분명히 했다.

 

먼저 남양주 인구 규모에 걸맞게 이전·설치해 시민들이 한곳을 이용하게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감해진 입지 사항을 놓고 시민들이 고루 이용할 수 있는 위치, 교통 편의성과 접근 용이성 등을 고려한 최적의 장소여야 한다고 못을 박았다.

 

김 후보는 어디에 설치할지 위치 결정은 21대 총선이 끝난 시점부터 논의 과정을 거쳤으면 한다면서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그리고 남양주 국회의원들이 머리를 맞대 결정하는 것이 민의를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세 번째 입장을 피력했다.

 

그는 남양주시민이라면 모두 이전·설치될 남양주세무서를 이용하는 것이 맞다고 재차 강조한 뒤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세청장에게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현재 구리시에 있으면서 남양주, 가평까지 아우르고 있는 남양주세무서는 새롭게 구리세무서와 남양주세무서로 나뉘면서 구리세무서의 경우 구리와 남양주 서부 지역, 남양주세무서는 남양주 동부 지역과 가평군을 각각 관할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20/04/01 [17:0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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