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사전투표율 ‘20.82%’
 
김희우

21대 총선 사전투표가 11일 오후 6시 정각 종료됐다.

 

투표 첫날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데 이어 11일에도 높은 투표 열기가 이어졌다.

 

이미 4년 전 20대 총선 사전투표율을 훌쩍 넘어섰다.

 

사전투표 첫날인 1012.14%에 이어 11일까지 누적 26.69%(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잠정 집계), 사전투표가 2014년 지방선거 때 전국 단위 선거로는 처음 도입된 이래 가장 높게 나왔던 2017년 대선 기록을 경신했다.

 

▲사전투표 첫날 남양주시청사에 설치된 금곡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한 조광한 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최종 사전투표율이
2017년 대선 기록인 26.06%보다 0.63%포인트 높게 나왔다.
 
사전투표의 편의성에다 코로나19을 우려해 사람이 많이 몰리는 오는 15일 본투표보다 사전투표를 택하는 유권자가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0대 총선 최종 사전투표율은 12.19%, 가장 최근 선거인 2018년 지방선거 때는 20.14%였다.

 

가장 많은 선거인을 보유한 경기도만 놓고 보면 23.88%, 남양주는 이보다도 낮은 20.82%에 그쳤다.

 

577163(국내 5774)에 이르는 선거인 중에서 첫날 53655명을 포함한 1218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물론 남양주에서도 4년 전 20대 총선(9.48%), 2년 전 지방선거(15.46%)를 모두 뛰어넘었다.

하지만 2017년 대선(22.88%)에는 미치지 못했
다. 


기사입력: 2020/04/11 [19: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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