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 이어 화도에 ‘다함께돌봄센터’
시, 수탁자로 별나라 꿈길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선정
 
김희우

다함께돌봄센터가 진접읍에 이어 화도읍에서도 선을 보인다.

 

앞서 남양주시와 라온프라이빗 3단지 입주자대표회의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무상 임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측은 설치·운영 공간에 대한 인수·인계, 관리 협약을 맺었으며, 시에서 협약에 따라 3월 들어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할 수탁자 모집·선정에 나섰다.

 

시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은 후 심사 과정을 거쳐 별나라 꿈길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대표자 이덕행)을 수탁자로 선정했다.


화도 다함께돌봄센터 시설은 아파트 1(어린이집) 전용면적 138규모로 알려졌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하는 시설로 부모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6~12)이라면 누구나 품는다.

 

남양주에서는 진접읍 휴먼시아 17단지 주민공동시설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운영자는 우리누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현아).

 

시는 방과 후 돌봄 수요에 비해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 기관이 충분하지 않은 지역의 공동주택 커뮤니티센터나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공간 확보가 가능하고 설치 의향이 있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시 여성아동과(031-590-8484)로 신청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0/04/28 [09:0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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