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에도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장현 행복주택 내 8개 독립공간 마련… 시, 모집 거쳐 입주자(팀) 선정
 
김희우

지난해 별내동 행복주택에서 문을 연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가 진접읍 장현2 행복주택에도 들어섰다.

 

센터 내에 15형과 124개씩 모두 8개의 독립공간과 2개 공용상담실이 마련됐다.

 

시에서는 지난달 1~20일 입주자() 모집 과정을 밟은 뒤 8개 독립공간 입주자() 선정을 완료했다.

 

경로당 유휴시간을 이용한 돌봄서비스 제공, 소리지도 제작을 통한 숲 체험 등 사회적 목적성과 독창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 사회적경제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모집·선정 대상은 사회적경제 기업을 설립하려는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후 3년 이내 초기 사업자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스마트폰·노트북을 활용한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심사 과정을 거쳤다.

 

시는 1년간 독립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멘토링과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별내에 이어 진접에서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무상임대 협약을 맺어 공간을 마련했으며 인테리어와 시설 등에 드는 비용을 부담했다.

 

별내 센터는 창업 예비 단계를 지원하는 코워킹 스페이스(공유오피스)로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공간을 확보해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5/01 [14: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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