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시행… 왕숙 등 9만가구 공급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6만6천가구 + 양정역세권 1만4천 진접2 1만
 
김희우

 

▲진접2, 아래 왕숙·왕숙2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남양주에서 진접읍과 진건읍, 양정동 지역에 걸쳐 모두 9만가구가량을 공급한다.

 

물론 정부의 수도권 30만가구 공급계획에 포함돼있는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가 66천가구로 약 4분의 3에 달하는 공급물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10월 진접읍 연평·내곡·내각리와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8889780(왕숙 53천가구), 일패·이패동 일원 2447495(왕숙2 13천가구)로 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30만가구 계획에 포함된 19(신도시 5곳 중 4곳 포함) 21만가구에 대한 지구 지정을 완료했으며, 남양주 신도시를 놓고 연내 지구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다.

 

지구 지정이 완료된 곳 중에서 사업 속도가 빠르고 입지가 우수한 곳은 내년 말부터 입주자 모집이 시작될 전망이다.

 

LH에서는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을 들어간 데 이어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 운영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총괄계획가를 위촉한 왕숙2 공공주택지구에 대해서는 인근 양정역세권 연계 지구계획 수립으로 도시 기능 통합·분담과 커뮤니티 연계 등을 실현한다는 계획을 분명히 했다.   

 

▲왕숙2, 아래 양정역세권  

지난해 12월 기본협약 체결로 20177월 맺은 남양주시와의 MOU 관계를 공고히 한 양정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서는 14천가구 가까이를 공급하기로 했다

양정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은 삼패동 일원
206388면적으로 지난해 3월 지정됐다.  

 

이르면 올 6월 보상계획 공고 이후 내년 10월 착공, 2024년 완공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LH는 첨단 산업기능의 핵심시설과 주거단지 등을 갖춘 -주 근접형 복합단지조성을 목표로 내거는 한편, 20187월 지정된 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통해 나머지 1만가구 넘는 공급계획을 채울 예정이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30만가구 계획 이전인 201711월 주거복지 로드맵에 이어 20187월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방안 발표를 통해 드러난 14개 지구 중 한 곳으로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2388면적에 이른다.

 

LH는 지난해 7월 편입 토지 보상계획을 공고한 후 약 9개월 만에 지장물건 보상계획을 공고했는가 하면 단지 조성공사 일반과 구조물공사 채비를 갖췄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 12월 지구계획이 승인된 데 이어 8개 블록에 대한 공공주택 건설 사업계획이 인정을 받은 가운데 국토부와 LH에서 내년 4분기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도권 30만가구 지구 지정 완료(예정) 현황    

기사입력: 2020/05/03 [14: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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