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도 ‘착공 앞’
법무부 발주 신축공사 12일 개찰… 전기·통신공사도 마찬가지
 
김희우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신축공사도 막이 오른다.

 

남양주경찰서 길 건너편 쪽 다산동 3232 일원에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과 함께 비슷한 규모로 들어선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이미 신축공사가 궤도에 올라있다. 지난해 1120일 기공식 행사가 펼쳐졌다

 

2가까운 연면적, 지하 1~지상 8층 규모로 지어지며, 바로 옆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도 연면적 17455(지하 1~지상 8) 규모로 신축 계획이 잡혀있다.

 

법무부에서 발주한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신축공사(690일 중 1300)는 오는 12일이면 입찰 집행(개찰)이 이뤄진다.

 

종합심사를 통해 이르면 이달 안으로 최종 낙찰자가 정해진다.

 


 

법무부는 이어 건설사업 관리 용역을 발주해 입찰에 부쳤으며 전기와 통신공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관리 용역의 경우 오는 14, 나머지 공사는 이보다 빠른 12일 각각 개찰을 앞두고 있다.

 

남양주지원과 지청은 남양주는 물론 구리와 가평까지 3개 시·군을 담당하게 된다.

 

20131월 각급 법원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설치 근거가 마련됐으며, 애초 201831일로 설치(사건관할 변경) 시행일이 잡혔으나 끝내 미뤄졌다.

 

부지 확정까지 상당 기간이 걸린 데다 토지매입비 등 총사업비 조정 문제가 발생해 최종적으로 4년 미뤄진 202231일로 설치 시행일이 다시 정해졌다.

 

남양주 등 3개 시·군은 현재 의정부지법과 지검이 담당하고 있지만 급속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해 지원과 지청 신설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기사입력: 2020/05/06 [10:3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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