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국외연수 관련 1억4천만원 ‘반납’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 위기극복 재원 마련
 
김희우

시의회(의장 신민철)의 올해 의원국외(출장)여비와 국내·외 교류협력(국제화여비) 예산 중에서 모두 14천만원가량이 삭감됐다.

 

각각 6548만원과 7426만원으로, 올해 당초예산은 6772만원과 7800만원이었다.

 

이러한 삭감 사항은 지난달 편성된 남양주시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돼 확정됐다.

 

앞서 시의회는 전체 의원 간담회<사진>를 열어 올해 국외연수 관련 예산 반납을 만장일치로 합의한 바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 위기극복 재원을 마련하고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한편 18명의 시의원 각각에 대한 올해 월정수당 지급 예산은 당초 59872만원에서 6949만원으로 177만원 증액됐다.

 

시의원 1인당 매월 월정수당 지급액이 지난해 2771840원에서 약 2821730원으로 인상된 것이다.

 

월정수당과 함께 지급되는 의정활동비는 매월 110만원으로 변함이 없으며, 시의원은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 외에도 국내·외 여비를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지급받게 돼있다.


기사입력: 2020/05/06 [11: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