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코로나19… 상·하수도 요금 감면”
일반용·대중탕용 사용 약 1만3천곳 5~7월 요금 50% 감면
 
김희우

남양주시가 ·하수도 요금 감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자영업자·소상공인 등을 위한 조치다.

 

시는 일반용, 대중탕용을 사용하는 약 13천곳(수도계량기 기준)을 감면 대상으로 삼았다.

관공서·공기업, 군부대, 학교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5~73개월에 걸쳐 ·하수도 요금 5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시는 감면액 규모를 상수도 17억원과 하수도 12억원 등 모두 29억원으로 예상했다.

·하수도 요금 감면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이뤄진다.

오는 15일부터 발행되는 고지서에서 감면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0/05/07 [17: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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