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도 ‘문화재단’ 설립 움직임
경기문화재단 지원금 5천만원 들여 설립 타당성 검토
 
김희우

아직 수면 위로 명확히 드러나지는 않고 있으나, 남양주시가 물밑에서 문화재단설립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전에도 진행했었지만, 다시금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미 용역비를 확보한 상태다. 얼마 전 편성을 완료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에 5천만원을 반영했다.

 

용역비 5천만원은 경기문화재단의 문화예술 네트워크 협력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지원금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에 문화재단이 설립되면 이를 경기문화재단과 협업이 가능한 경기북부 거점 문화재단으로 확대한다는 취지다.

 

기초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문화재단 설립은 일찍부터 지역문화진흥법을 토대로 곳곳에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특히 공공에 의한 획일성 등 한계를 뛰어넘어 전문가 중심
, 외부 자원의 진입 활성화로 메마른 문화예술 토대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5/08 [09:1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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