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임대인’ 재산세 25~100% 감면
시, 코로나19로 어려움 처한 납세자 지원 지방세 감면 조치 시행
 
김희우

남양주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납세자를 지원하고자 지방세(시세) 감면 조치를 시행한다.

 

올해 납세 의무 성립분에 대한 한시적 감면 조치로, 이른바 착한 임대인을 우선 지원 대상에 넣었다.

 

착한 임대인이란 관련법상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 인하에 참여한 건축물 소유자를 일컫는다.

 

사업자등록을 한 부동산임대사업자가 올해 1~12월 기간의 건물 임대료를 인하해 임차인으로부터 받거나 이미 받은 경우여야 한다 

 


시는 임대 건축물과 부속 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놓고 임대료 인하 기간, 인하율에 따라 최소 25%에서 최대 100%까지 차등적으로 감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동선에 포함돼 사업장을 일시 폐쇄할 수밖에 없었던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지방세를 감면해준다.

 

건축물을 소유한 경우 재산세 50%, 임차 시 자동차세(1대에 한해) 5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시는 착한 임대인 지방세 감면 신청을 516~615일과 1016~1115일 받을 예정이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세정과 재산세 담당(031-590-2187, 4017, 4041)과 자동차세 담당(031-590-4025, 4015)에게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0/05/08 [11:4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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