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골 깊어진 가운데 ‘시정질문’
시의회, 코로나19 사태로 미룬 시정질문 위해 15일 하루 임시회 개회
 
김희우

시의회(의장 신민철)가 올해 회기 운영계획에 없던 5월 임시회를 연다.

 

오는 15일 오전 임시회를 개회한 뒤 본회의만 열고 바로 폐회할 예정이다.

 

앞서 시의회는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지난 3월 임시회 회기를 대폭 줄이면서 뒤로 미룬 시정질문5월 중 회기를 따로 잡아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지난달 임시회 개회식 때 신민철 의장이 소통을 통한 협치를 강조해 왔는데, 일련의 과정을 보면 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우려가 들고 심히 유감을 금할 길이 없다고 직접 나서 말할 정도로 시의회와 남양주시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진 가운데 시정질문에 나서는 의원들이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시 집행부를 상대로 과연 어떤 공세를 펼칠지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

 

한편 시의회는 이어지는 6월 중 정례회를 끝으로 20187월 첫발을 뗀 8대 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한다.

 

6월 중 정례회에 이어 하루 일정으로 임시회를 열어 후반기 원 구성에 나선다.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들을 새로 뽑고 상임위원회별 위원 구성을 재편하게 된다.


기사입력: 2020/05/08 [17: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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