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20세 남성 코로나19 확진
지난달 20일 남양주 29번째 확진 판정 이후 19일 만… 25번 확진자 재양성
 
김희우

이달 들어 남양주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달 20일 남양주 29번째 확진 판정 이후 19일 만이다.

 

남양주 30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다산동(도농로 34 부영그린타운 1단지) 사는 20세 남성으로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을 찾은 바 있다.

 

이날 새벽 이태원 킹클럽에 이어 올주점을 거친 후 한남역에서 전철을 타고 도농역에 내려 집으로 향했다.

 

오전부터 내내 집에 머물다가 저녁 시간 잠깐 편의점을 방문했으며, 이후 계속해서 집에 있다가 7일 구리시 선별진료소를 찾았으나 무증상으로 진단 검사를 받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저녁부터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돼 8일 남양주시 2청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 남성은 결국 9일 오전 730분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옮겨졌다.

 

9일 오전 8시에는 지난달 7~27일 치료 후 퇴소(격리 해제)한 남양주 25번째 확진자(다산동 거주 19세 여성)가 다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기도 했다.

 

지난 6일 버스를 타고 남양주 밖 치과를 찾았으며, 8일 남양주시 2청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정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후송됐다.

 

기사입력: 2020/05/09 [13:3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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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촌놈 20/05/09 [16:52]
우리양평군은 코로나청정 지역이었지요. 그런데 이태원클럽에 가던20대가 용문면에살고있는데 확진자로되었지요. 우리양평주소는아니고 거주하는곳이 양평용문면에 살고 있지요. 용문시장및 여러군데 마스크미착용하고 돌아다녔 우리양평읍내 날리도 아니지요. 이태원클럽갔서던 사람들가운데 전국으적으로40명이확진이라고 하지요. 학교개학연기 까지 말들이 나오고 있지요.정말안전이 끝나다고생각 하면 또터지는것 같습니다.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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