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세권 복합단지…‘보상’ 앞으로
 
김희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에 나선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비로소 보상국면으로 접어든다.

 

보상과 관련해 이미 지난해 819일부터 도시개발구역 내 기본조사가 시작됐다.  

 

토지·물건 조사와 측량 작업이 모두 마무리되는 대로 이르면 올 6월 중 보상계획이 공고된다.

 

공고에 따라 감정평가 등 과정이 이어지고, 연내 손실보상 착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남양주시와 20177MOU 관계를 맺은 데 이어 지난해 12월 기본협약을 체결한 LH는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발주해 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예측·평가해 피해를 예방하거나 줄이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기도 하다.

 

지난달 29일 용역을 입찰에 부쳐 85일 개찰을 앞두고 있으며, 교통과 재해 각각에 대한 영향평가 용역도 채비 중이다

 

LH는 기본협약 체결 이전부터 속도를 내기 시작해 지난해 9월 이후 조사·설계 용역에 들어갔는가 하면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에도 착수했다.

 

앞으로 개발계획 수립에 이어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조성공사에 들어가 2024년까지 완공에 이른다는 목표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16천억원가량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20186월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199795) 해제 후 남양주시가 지난해 328일 고시로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도시개발구역은 삼패동 일원 206388면적 규모로 지정됐다.

 

이곳에서는 저공해 첨단산업기능의 핵심시설과 주거단지(공공주택)를 갖춘 직-주 근접형 복합단지가 조성되고새롭게 14천가구 가까이 약 33천명의 인구를 수용할 전망이다

 

▲양정역세권 개발 예정지는 3기 신도시 계획에 포함된 일패·이패동 일원 왕숙2 지구와 맞닿아있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국토교통부와 LH의 남양주 3기 신도시 계획과 밀접하게 맞물려있다.

 

LH는 최근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를 선정·위촉한 왕숙2 공공주택지구(일패·이패동 일원 2447495)와 연계해 도시기능 통합·분담과 커뮤니티 연계 등을 실현한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상당 기간 추진돼온 서강대 남양주캠퍼스 프로젝트가 무산되는 등 위기 상태에 놓였다가 LH가 전면에 등장해 궤도를 타기 시작했다.

 

기사입력: 2020/05/11 [14: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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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관 20/05/20 [18:29]
양정역세권사업 엘에치 관계자와 남양주시 관계자에게 경고 한다.어제 엘에치 보상2부 로부터 편지 를 받았는데 강제수용 당하는 가옥주 들에게 단 한푼 도 깍아주지않고 감정가 대로 팔아야겠다는 내용 이었다.순간 분노가 치민다. 그동안 주민 비대위로부터 조성원가 이하로 관계주민들에게 공급한다는 이야기를 만날때마다 들어왔었다. 그런데 이게 웬 개소린가. 나로서는 말 갖지않은 말 로 순박 한 관련주민들 을 얄팍 한 심리적술수 를 쓰므로서 충격 요법 으로 聲東擊西 이것을 생각하지않았나 실소 를 금할수없다.작금 양정역세권 관계주민들이 조용히 지내는것은 사업이 마음에 들어서가아니라 정국 의 혼란 과 코로나 로인하여 예 의상 하고싶은 말 들을 참고있는것이다.6월에 보상공고 하고 뒤이어 토지감정 을하므로서 발생 하는 주민들의 반발 을 유치한 방법으로 기망 하려는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지금 이런 작란질 할때가 아니라는것을 뼈 저리게 느끼게끔 맛을보여줄것이다. 그리고 남양주시장 은 강제수용 당 하는 토지주 들에게 양도소득세 감면 해주겠다고 관계 지 자체장들 과 대서,화 특필 해가면서 선거를 앞두고는 그리도 소쩍새 울듯 하더니 지금은 무엇을하고있는가?. 다시한번 경고 한다.선량한 백성들 얄팍한 수작으로 기만하지말라 부끄러운짓 하지말라 강제수용당하는 사람들은 밤잠을 설치며 피눈물을 흘린다. 수정 삭제
목민심서 20/05/20 [19:39]
개발지역에 살고있는 모든 국민들 에게도 아파트 분양권 을 줘야 할것이다.하우스 에살고있거나 판자집에 살고있거나 무허가 로 살고있어도 인간대우 를 해주어야할것이다. 정부당국자 는 누구 를 위하여 종 을 울리나 깊히깊히 생각해보라.무주택자 를 위하여 집 을 짓는다지만 결국 사업주체 는 천문학적 돈 을 벌어 챙길것이고 토지주들 은 억울하게 헐값에 빼앗기고 힘없는 세입자나 현장에서 땀과 흙먼지에 찌들은 백성들은 귀족들 집잔치에 희생 양 이되고만다. 어차피 백만호 를 지어도 전국 의 호족 들이 몰려들것이니까말이다.이런 글을 쓰고있는 나는 토지주다. 토지보상금 을 받고 세금 을 내개되면 반토막 이난다.이것뿐만은아니다.정든 문전옥답 을 빼앗기고 머나먼 타향 으로 대토 를 하여 떠나면서 귀양 아닌 귀양 을 떠나게되는데 억울 하기도하지만 더욱 마음이 아픈것은 나로서는 향수병 같은 몸살 을 앓는다 이 병 은 돈 과는 관련이없다 오직 세월 이약인것이다.정부 당국자 야 이런 국민 들의 고충 도 있다는것을 알라.돈 이면 모든것이 해결될것처럼 욕심을내다가 벼슬자리에라도 오르려면 그것이 화근이되는것을 과거에도 오늘도 보고있지않는가.집 도 이제는 서울 이나 수도권 에는 짓지말라 그러니까 모든사업 을 취소 하고 소외된 전국 각지역으로 대형병원, 학교 등등 모두지어주어라 개발사업도 겸 해서말이다.또한 높은 벼슬자리 에 있던자 들도 모두 자기고향으로 낙향하거라.이렇게하는것이야말로 바로 균형발전 이라는것이다. 수정 삭제
다산 20/05/20 [20:58]
ㄴh 는 양정역세권 관계주민들 에게 이주자택지 (단독주택용지)를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 하려던 생각 을 왜 갑자기 감정가격 으로 공급 하려고하는지를 개별통지 하지말고 공청회 를 열어서 해명하기바란다. 수정 삭제
정약용 20/05/29 [11:26]
2018년11월16일 양정역세권 복합단지개발 공청회가 양정동사무소에서 있었다. 이날 분명하게 엘에치 관계자로부터 사업설명회를 들었는데 그중 한가지 내용은 이렇다.이주자택지를 공급하는데있어서 관계주민들에게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 하겠다고했었다. 그런데 2014년5월14일부로 한국토지공사 에서보낸 개별통보 에는 감정가격 으로 공급 하겠다고 일방적 통보 를했다. 이유는 직원의 실수 였다고한다. 그렇다면 개별통보 를할것이아니라 공청회 를 다시열어서 해명 해야할것이다. 수정 삭제
마재 20/05/29 [11:37]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에게 한마디 하련다.양정역세권 관계주민들 의 순박한 주민들을 상대로 기만 행위를 하는것은 유치 하고 파렴치한 저급 작난질 을 하고있다는것은 속 들여다보이는 부끄러운 행위라는것을 알아야한다..... 내?은 한마디의 말 이라도 약속을 지키시라. 수정 삭제
능내 20/05/29 [11:46]
남양주시장은 엘에치의 횡포를 알면서도 왜,왜,왜 침묵 하는가.초반부터 선량한 시민들 기선제앞 하려는것인가.이런 잔 머리 굴리지말고, 농지대토,양도세 면제 및 취,등록세 면제,그리고 이주자택지 조성원가 이하 로 공급. 등등 시장님께서는 이런것에 힘좀쓰시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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