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센트럴49’ 파트너 귀추
남양주도시公 민간사업자 공모… 6월18일 사업계획서 접수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가 팔을 걷은 남양주 센트럴N49’ 개발사업에 과연 누가 파트너로 나설지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

 

지난달 공고된 민간사업자 공모 일정에 따라 618일이면 사업계획서 및 민간사업자 지정 신청서 접수가 이뤄진다.

 

금융회사를 대표사로 하고 2개 회사 이상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어야 참여할 수 있다.

 

이어 사업계획서 평가 등 심사 과정을 거쳐 이르면 6월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남양주 센트럴N49’는 평내호평역 부근 평내동 660-6번지 일원 호평택지지구 내 시유지에서 추진될 랜드마크형 주상복합 개발을 일컫는다.

 

상업(판매·여가), 업무, 주거, 공공시설 등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특히 층수(높이) 완화를 통한 최고 높이 49층 남양주 중심을 지향하고 있다.

 

장기간 방치된 9384에다 인접해 있는 주차장 용지 4438까지 13822면적의 땅이 대상지로 떠올랐다.

 

9384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접택지 개발부담금 중 일부를 대신해 20136월 물납(物納)을 완료한 후 남양주시가 준공택지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해 여객자동차 터미널(자동차 정류장)을 폐지하면서 상업용지로 변경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민간사업자 공모에 앞서 토지이용구상안과 건축물배치계획안을 포괄하는 기본계획 및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을 추진해 지난해 완료했다.

 

남양주시가 남양주도시공사에 현물출자한다는 계획이 시의회에서 동의·통과된 바도 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이어 호평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변경) 수립 용역을 발주해 지난 3월 입찰 과정을 완료하고 계약 체결에 이르렀다.

 

이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지구단위계획(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일까지 7개월 기간에 걸쳐 진행된다.

 

건축물 용도, 높이, 용적률 등 제한사항을 완화하고 개발·실시계획을 보다 구체화하며 개략적인 건축기획(기본구상·기본계획)도 병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20/05/12 [09: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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