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경과’ 8대 시의회… 7월부터 후반기
6월 중 정례회 끝으로 전반기 막 내리고 후반기 의장 선출 등 원 구성
 
김희우

20187월 첫발을 뗀 8대 시의회가 어느덧 전반기 마감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다.

 

7월부터 후반기로 접어들기 전에 새롭게 후반기 원 구성 절차를 밟는다.

 

그전에 오는 15일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있다.

 

올해 회기 운영계획에 없던 5월 회기로, 이날 오전 본회의만 열고 바로 폐회한다.

 

시의회는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지난 3월 임시회 회기를 대폭 줄이면서 뒤로 미룬 시정질문을 진행하기 위해 이처럼 따로 회기를 잡았다.

 

시정질문은 몇몇 의원들이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남양주시 집행부를 상대로 시정 전반에 걸쳐 설명을 요구하고 그 의견을 묻는 시간이다.

 

8대 시의회 전반기는 이어지는 6월 중 정례회를 끝으로 사실상 막을 내린다.

 

올해 회기 운영계획상 610~18일 예정돼있는 올해 첫 정례회에서는 남양주시의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을 다루게 된다.

 

시의회는 이렇게 6월 중 정례회를 추진한 후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해 하루 일정으로 임시회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들을 새로 뽑고 상임위원회별 위원 구성을 재편하게 된다.

 

8대 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에 있어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2명으로 6명에 불과한 미래통합당(이전 자유한국당)을 압도한 가운데 ‘3선 연임에 성공한 신민철 의장을 필두로 이철영 자치행정위원장, 이창희 산업건설위원회장, 전용균 운영위원장 등 네 자리를 차지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5·6대 이어 다시 시의회에 입성한 김현택 의원만이 부의장 자리에 앉았다.

 

기사입력: 2020/05/13 [13: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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