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출산 가정에 ‘출산장려금’ 지급
첫째 아이 낳은 가정에도 10만원… 시, 개정 조례 14일 공포·시행
 
김희우

첫째 아이를 낳은 가정에서도 출산장려금을 받게 됐다.

 

남양주에서 출산장려금 지급이 모든 출산 가정으로 확대된 것이다.

 

남양주시는 이러한 내용으로 출산장려금 지급 조례가 개정돼 14일 공포,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례 개정은 시의회 박은경 의원이 발의해 지난달 열린 시의회 임시회 때 의결 처리된 바 있다.

 

첫째 아이 출산에 대한 장려금 지급액은 10만원이다. 둘째 30만원과 셋째 이상 100만원은 변함이 없다.

 

지원 대상자 범위도 완화됐다. 그간 불합리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출생일 기준 부모의 180일 거주 기간이라는 제한 사항이 조례에서 폐지됐다.

거주 기간 관계없이 남양주에 하루만 살아도 출산장려금을 받게 된 셈이다.
 

아울러 출산장려금 지급 신청기한이 출생 신고 후 30일에서 주민등록번호 부여일로부터 30일로 바뀌었다.


기사입력: 2020/05/14 [11: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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