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公 3년 연속 ‘흑자’… 지난해 순이익 5억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가 최근 3년에 걸쳐 연속으로 흑자행진을 펼쳤다.

 

지난 14일 공고한 2019 회계연도 손익계산서를 보면 당기(13, 201911~1231) 순이익(손실은 -)5848만원으로 나타났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지난해 4182583만원에 이르는 매출액을 기록해 2018년 때보다 10억원 가까이 늘렸다.

 

매출액은 여전히 대행사업수익으로 채워졌다. 정산반환금(39)을 빼고 4182천만원가량을 차지했다.

 

매출액에서 376992만원인 매출원가(대행사업비)를 제외한 421591만원이 매출총이익으로 남았다.

 

이런 가운데 보수와 급여, 복리후생비, 평가급 등 판매·관리비로 약 408천만을 지출했다.

 

2018219천만원과 9401만원 수준이었던 영업이익과 영업외수익은 각각 13590만원, 37650만원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영업이익에다 영업외수익까지 더해진 가운데 영업외비용 392만원을 뺀 5848만원이 법인세 비용 차감 전 순익으로 기록됐다.

 

그러나 2018228천만원을 넘어섰던 것에 비해서는 당기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이전에는 2009-31100만원에서 2010-139800만원으로 최고점을 찍더니 2011-117800만원, 201269200만원, 20137800만원, 201438600만원, 201525849만원에 이어 20167757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비로소 201758천만원가량의 당기순이익을 내 오랜 적자 상태에서 돌아섰다.

남양주도시공사는 200711월 전국 최초로 공사·공단 통합형지방공기업으로 출범했으나 공단 분야에 머물러 출범 10년이 넘었는데도 자체 개발사업 분야에서 이렇다 할만한 성과물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5/15 [10: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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