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코로나19 재난지원금’ 현장접수처 운영
 
김희우

남양주시가 코로나19 재난지원금지급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접수처를 운영한다.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동안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함께 지급 신청을 받는다.

 

원활한 현장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공무원들은 물론이고 이·통장과 부녀회장 등까지 300명 넘는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기도 하다.

 

현장접수처는 16개 읍··동별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와부읍의 경우 와부·조안 행정복지센터와 더불어 경로당·노인정 5곳에 각각 접수처가 마련된다.

 

진접읍은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와 진접푸른숲도서관, 아파트 관리사무실, 마을회관 등 12곳이고 화도읍도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와 화도체육문화센터, 마을회관, 마석역 로비 등 12곳이 접수처로 정해졌다.

 

진건읍은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 등 7, 호평동은 호평·평내 행정복지센터 등 4, 금곡동은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등 3, 다산1동은 다산 행정복지센터 등 4곳이다.

 

또 오남읍사무소 등 2, 퇴계원읍사무소 등 3, 별내면사무소 등 3, 수동면사무소 등 2, 조안면사무소 등 2, 평내동주민센터 등 4, 다산2동주민센터 등 2곳이다.

 

나머지 별내동과 양정동에서는 각각 행정복지센터 등 24, 동주민센터 등 7곳에서 지급 신청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별내 행정복지센터와 양정동주민센터에서만 일주일 내내 접수처가 운영되고 나머지 접수처들은 사정에 따라 특정 요일에만 운영된다.

 

이처럼 접수처에 따라 운영일이 달라 가까운 접수처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신청 가능한 날에 맞춰 방문해야 한다.

 

남양주시 재난지원금은 올해 3290시 기준 남양주 거주자에게 지급된다.

 

시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다르게 현금으로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미 지난달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에 선지급한 후 이달 들어 1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기사입력: 2020/05/16 [14: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