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코로나19 재난지원금’ 현장접수처 가동
18일부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함께 오프라인 신청 시작
 
김희우

시민 각각에 현금 10만원을 주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지급과 관련해 남양주시가 현장접수처 운영에 들어갔다.

 

18일부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함께 오프라인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현장접수처는 권역별 행정복지센터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차려졌다.

 

오는 24일까지 일주일 동안은 마을회관, 경로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까지 모두 60여곳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공적 마스크 5부제처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평일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531일까지 출생연도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한 주말 접수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시 지원금은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경우 신분증과 통장사본, 대리신청은 대리인 신분증과 위임자 도장(또는 작성된 신청서), 통장사본(사진 가능)을 지참해야 한다.

 

현장에서 선불카드만 가능한 정부 지원금은 세대주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 대리신청은 세대주 법정대리인 또는 지급대상 가구에 포함된 가구원만 가능하다.

 

본인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정부 지원금을 받고자 한다면 세대주가 직접 카드사 은행 영업점을 찾아야 한다.

 

시 지원금의 경우 731, 정부 지원금은 818일까지 오프라인 신청 기간이 이어진다.

 

··동별 현장접수처는 시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지원금은 올해 3290시 기준 남양주 거주자에게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다르게 현금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고 있다.

 

시는 지난달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에 선지급한 후 이달 들어 1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온라인 신청자는 482355명으로 지급 대상자의 70%에 달했으며, 모두 지급을 완료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기사입력: 2020/05/18 [14:0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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