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역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
오남읍 양지리 729번지 일원 550m 길이… 시, 실시설계 용역 채비
 
김희우

오남역(진접선 002 정거장) 앞 도시계획도로(2-107호선)가 개설된다.

 

오남읍 양지리 729번지 일원에 550m 길이(15m)로 이어질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이를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1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어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입찰 공고를 앞두고 있다.

 

용역은 앞으로 계약·착수일로부터 8개월 이내에 완료될 전망이다. 조사·측량, 도시관리계획 시설 결정, 실시계획 인가 등의 과업을 포괄한다.

 

오남역은 진접선(지하철 4호선 당고개~별내~오남~진접 14.9) 복선전철 건설공사 3공구(진접읍 내곡리~오남읍 양지리)에 현장을 두고 있다.

 

최근 조광한 시장이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개통에 대비해 역사별로 교통 환승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진접선은 201412월 기공식 이후 6년여 만인 내년 5월 개통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5/20 [14: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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