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선점… 수도권 여행 수요 잡는다
趙시장 “남양주에 ‘스테이케이션’ 가능한 좋은 시설 많이 만들 것”
 
김희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해외여행 시장이 위축되고 국내에서 여행하려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남양주시가 이에 발맞춰 수도권 여행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관광 콘텐츠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조광한 시장이 직접 스테이케이션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는 머무르다(stay)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애프터 코로나(After corona) 이후 새로운 관광 경향으로 부상했다.

 

먼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집 근처에서 조용히 휴가를 즐기는 여가 방식을 일컫는다.

 

조 시장은 지난 20일 화도읍 소재 한 캠핑장에서 공동체 활동 중이거나 관광업무에 종사하는 청년들과 함께 진행한 확 달라질 남양주 관광 콘텐츠정책 세미나 자리에서 남양주에서 스테이케이션이 가능한 곳들을 소개했다.

 

이석영 광장과 홍·유릉, 궁집 같은 역사 콘텐츠를 비롯해 청년창업복합단지 Youth Start-up Campus, 정약용도서관, 이석영미디어도서관 등 문화 콘텐츠를 관광 해설사처럼 풀어냈다.

 

조 시장은 남양주에 스테이케이션을 할 수 있는 좋은 공간, 시설들을 많이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5/21 [10: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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