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면 삼봉리 유기농박물관 ‘폐지’
시, 새롭게 청소년 교육·연수 숙박 가능한 가칭 ‘사암유스센터’ 조성
 
김희우

조안면 삼봉리 일원 유기농박물관이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난다.

 

새롭게 교육·연수, 숙박 등이 가능한 가칭 사암유스센터가 들어선다

 

남양주시는 도시화로 늘어나고 있는 청소년들이 곳곳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창조적 공간을 확보하려고 그동안 운영 적자 문제에 시달려온 유기농박물관을 놓고 폐관을 결정하면서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유기농박물관이 지난해 71일자로 문을 닫았다.

2011
년 당시 아시아에서는 처음 열린 세계유기농대회 개막에 맞춰 9월 문을 연 지 8년 만이다.

 

시는 이어 도시관리계획(시설:문화시설) 폐지를 추진해 시설 폐지를 결정하고 21일 고시에 이르렀다.

 

이번에 문화시설 폐지가 결정된 곳은 삼봉리 182번지 일원 34680와 삼봉리 170번지 일원 8441면적이다.

 

사암유스센터 조성은 남양주시가 우선 건축설계 공모에 착수해 지난해 12월 설계 용역을 담당할 당선작(업체)을 선정했다.

 

완성된 설계안을 심사하는 일반 공모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주요 내용을 협의·반영할 수 있고 보다 우수한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해 제안 공모방식을 채택했다.

 

시는 이어 실시설계() 최종 심의를 거쳐 6월까지 설계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암유스센터는 설계 완료 후 올 하반기(8월 예정) 공사(리모델링) 착공에 이를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5/21 [16: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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