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남양주 도시 아이덴티티(CI) 공모!
6월4일 기간 종료… 전문가 심사 이어 모바일 투표로 최종 당선작 선정
 
김희우

새로운 남양주 CI(City Identity)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간이 이제 열흘가량 남았다.

 

앞으로 64일이면 기간이 종료되고, 접수된 작품들을 놓고 전문가 심사가 이어진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9개 작품이 추려지면 시민들이 참여하는 모바일 투표 결과로 최종 당선 및 수상작이 정해진다.

 

1등에 500만원이 주어지고 2300만원과 3200만원까지 모두 1천만원에 이르는 상금이 이번 공모전에 걸려있다

 

이들 작품이 정해지기까지 최장 2개월의 기간이 소요될 수 있어 올 8월이면 윤곽이 분명해질 전망이다

 

새로운 CI 공모와 관련해 남양주시는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인구 100만 도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특히 3기 신도시 개발로 교통, 일자리, 문화와 역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도시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힌 뒤 “100만 남양주의 비전과 미래, 100년 도시의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CI 디자인을 공모하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시는 남양주는 물론 다른 시·군에서도 정감을 느끼면서 신뢰할 수 있는 디자인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공모전은 국내 최대 디자이너 커뮤니티이자 디자인 콘테스트 플랫폼으로 알려진 라우드소싱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앞서 시는 새로운 남양주 CI 개발 용역을 발주해 라우드소싱을 운영하는 라우더스를 수의계약 상대로 정한 바 있다.

공모전 참여 등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라우드소싱 홈페이지(https://www.lou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0/05/24 [13: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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