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도서관…사회적경제 만나다!
도서관 1층 ‘스토어 한뼘’ 개장… 2층엔 사회적기업 ㈜쏘잉앤맘 입점
 
김희우

최근 정약용도서관이 문을 열면서 스토어 한뼘이라는 공간이 펼쳐졌다.

 

이 공간은 도서관 1층에 마련됐으며, 남양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스토어 한뼘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생산 물품들을 전시·홍보 또는 판매할 수 있다.

 

또 청년 사회적경제 기업가들이 자신의 사업 아이템을 시민들에게 직접 제공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는다.

 

우선 청소년 성장을 지원하는 멘토링 기업 청봄(대표 노푸름)과 장난감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폐플라스틱 발생을 억제하는 청년창업 기업 토이픽스(대표 배대호)에서 개장 첫 테이프를 끊고 선을 보였다.

 

스토어 한뼘은 남양주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돌아가면서 공간을 활용하게 된다.

 

정약용도서관은 다산동 21면적의 부지에 지하 1~지상 3, 13가까운 연면적 규모로 들어섰다. 전국 공공도서관 중 6번째로 큰 규모다.

 

1스토어 한뼘과 더불어 2층에 바느질 공방 카페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쏘잉앤맘(대표 금미장)이 입점했다.

 

오가닉 천을 재료로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유아복과 유아용품, 인형 등을 만든다.

 

기사입력: 2020/05/25 [11: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