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늘을중앙공원 ‘착공 앞으로’
시, 공원 조성공사 최종 낙찰자 선정 이어 계약 체결
 
김희우

 

▲늘을중앙공원 초기 조감도. 늘을중앙공원은 호만천과 호평체육문화센터·해피누리복지관 등 공공시설 밀집지의 비교적 가운데에 자리를 잡게 된다. 시는 그런 만큼 주변과 조화를 이루고 시민들이 여가·휴식은 물론 문화적 욕구를 풀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낸다는 방침이다.   


호평동
218-3번지 일원 17면적에 호만천 연계 수변공원인 늘을중앙공원이 조성된다.

 

남양주시의 공사 발주와 이어진 입찰 결과 최종 낙찰자 선정은 물론 착공일로부터 1년 공사 계약이 체결됐다.

 

시는 착공을 앞둔 공원 조성공사를 내년 11월까지 완료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또 지난해 6월 주민설명회 때 수렴한 의견 대부분을 반영해 공원 남측 주거단지에서 호만천을 건너 공원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오버브릿지를 설치하고 가족 단위 피크닉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공원(광장) 지하를 활용해 주차공간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주차난을 해소하고 공원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지하주차장 조성계획은 상당 기간이 걸린 사유지 매입 등 보상 과정과 함께 착공 지연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신규로 반영된 터라 추가적인 행정절차 이행이 요구됐으며, 지금은 건축을 포함한 설계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지하주차장 조성은 지난해 12월 시와 위·수탁 계약을 맺은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추진 중이다.

 

제안 공모로 시작한 설계 용역을 마치고 나면 올 11월 주차장 조성공사 착공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늘을중앙공원은 20106월 도시관리계획 시설에 이어 20116월 공원 조성계획이 결정·고시된 바 있다


기사입력: 2020/05/25 [09: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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