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 동양하루살이 이걸 어쩐다
趙시장, 삼패 한강공원·덕소 둘러보고 동양하루살이 총력 대응 지시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26일 저녁 와부읍을 찾았다.

 

불청객동양하루살이로 인해 거듭되고 있는 불편,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동양하루살이가 출몰하는 삼패 한강시민공원을 둘러봤다.

 

이어 덕소역을 거쳐 시내 아파트 주변 상가 일대를 돌면서 담당 공무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과 동양하루살이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조 시장은 속도가 생명이라고 운을 뗀 뒤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게 단기 대책을 세워 당장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향후 2~3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대책을 수립해 완전히 박멸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남양주시는 부시장이 총괄 책임자를 맡고 보건소, 생태하천과, 공원과 등이 함께하도록 해 동양하루살이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동양하루살이는 몸길이 10~20에 날개를 펴면 50정도로 하루살이 종류 중에서는 크기가 큰 편이다.

 

매년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 한강에서 대량 번식하고 8월까지 낮에는 주로 강변 풀숲에서 살다가 밤이 되면 불빛에 이끌려 도심으로 날아든다.

 

비교적 깨끗한 물에 서식해 우리나라 수질지표 종이며 감염병이나 질병을 옮기는 위해한 해충은 아니나 문제는 어마어마한 숫자다.

 

불빛이 있는 곳이라면 주택이든 상가든 가리지 않고 대량으로 날아와 달라붙는다.


기사입력: 2020/05/26 [23: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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