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천 공원화 연계 ‘청학 문화공원’ 조성
별내면 청학리 3만790㎡… 시, 개발제한구역 내 가용부지 활용
 
김희우

수락산유원지 넘어 별내면 청학리 563번지 일원에 새롭게 청학 문화공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면적이
3790규모다. 개발제한구역 내 가용부지를 활용해 공원을 조성한다는 것이 남양주시의 방침이다.


시는 특히
청학천 공원화사업과 연계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도서관과 주차장을 확보하고 공연·전시 등을 위한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용역을 발주해 입찰 공고를 앞두고 있다.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18개월에 걸쳐 전개되며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공원 조성계획 수립, 교통성 검토, 산지·지전용 협의 등의 과업도 포괄한다.

한편 청학천은 시민들이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고 힐링이 가능한 공원 공간으로 거듭난다.

 

공원화(하천 정원화)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건축물 보상·철거, 주차장·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 등이 올 6월이면 완료될 예정이다.

 

청학천에서는 그동안 수락산 계곡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렸던 불법 영업시설 및 구조물을 놓고 지난해 3월부터 대대적으로 철거 작업이 이뤄져 왔다.


기사입력: 2020/05/28 [14: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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