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동양하루살이 피해… 재난 수준”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불청객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시민 피해를 재난 수준이라고 규정했다.

 

지난 28일 진행한 긴급 대책회의 자리에서 재난 수준인 현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실현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당장 가능한 부분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의 고통을 하루빨리 덜어 주자고 담당 공무원들을 독려했다.

 

조 시장은 우리가 동양하루살이로 인해 직접 피해를 보고 있다는 입장에서 당장 내 앞에 닥친 문제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분명 효과적인 해결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2015년부터 전문가포럼, 시민토론회 등을 열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시도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이유는 집요함과 꾸준함이 없는 단발성 시도에만 그쳤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해오던 활동을 포함해 가로등 조도를 변경하고 버스승강장 백색등을 황색등으로 교체하는 방법 등 새로운 시도에 대한 여러 의견이 제시됐다.

 

조 시장은 회의를 마친 뒤 다시 삼패 한강시민공원 일대를 찾았다.


기사입력: 2020/05/29 [09:0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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