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 이어 장애인복지관 건립도 ‘기금’
시, 장애인복지관 건립 기금 조성·운용 조례 제정안 입법예고
 
김희우

남양주시가 신청사 건립에 이어 장애인복지관 건립에 대해서도 기금을 조성해 운용한다.

 

장애인복지관 건립 기금 조성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마련해 지난 28일 입법예고 했다.

 

기금은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할 때 설치된다.

 

조례안에 따르면 장애인복지관 건립 기금도 신청사 건립 기금처럼 일반회계로부터의 전입금과 기금운용 수익금, 그 밖의 수입금을 재원 삼아 조성된다.

 

기금의 용도도 마찬가지로 건축비, 설계·감리비 등 장애인복지관 건립 관련 경비로 규정됐다.

 

조례안은 617일까지 의견 제출 기간을 거친 이후 시의회 심사대에 오른다.

 

남양주에서 장애인복지관은 금곡동에서만 20066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진접읍 진벌리 일원 7770면적의 땅에 연면적 4364, 지하층 없이 지상 4층 규모로 북부장애인복지관이 들어서 올 11월이면 문을 연다.  

▲북부장애인복지관 건립 조감도. 남양주시가 전문성을 갖춘 건실한 사회복지·비영리법인에 시설 운영을 맡기기로 하고 운영자 모집·선정 절차를 밟은 결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수탁기관으로 공식화됐다.   

 

한편 신청사 건립 기금 조성·운용 조례 제정안은 이미 입법예고(의견 제출) 기간을 거쳤다.

 

따라서 이르면 6월 중 시의회 심사대에 놓일 전망이다.

 

시의회는 올해 회기 운영계획상 610~18일 예정돼있는 정례회를 앞두고 있다.

 

시는 시청사 신축·이전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신청사 건립 기금 조성·운용 조례안을 마련했다.

 

기사입력: 2020/05/29 [13: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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