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버스 거점’ 금곡에 공영차고지
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 발주·입찰
 
김희우

금곡동에 버스 공영차고지 및 환승시설이 들어선다.

 

이미 남양주시가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 바 있다. 지난해 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용역비(5천만원)를 확보한 뒤 용역을 발주해 9월부터 본격화했다.

 

기본구상 용역에서는 공영차고지 등 설치 대상지로 금곡동 184-12번지 일대가 유력하게 제기됐다. 대상 면적은 9950.

 

시청사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운동장과 주유소 사이 공간으로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으나 공영차고지 등은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과 재해영향성 검토 용역을 각각 앞두고 있다.

 

얼마 전 끝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각각 5천만원과 1380만원을 확보했다.

 

먼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을 발주해 29일 입찰에 부쳤다. 개찰은 64일로 예정했으며,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년으로 설정했다.

 

시는 남양주 관내 지역 간 연계 버스노선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버스 공영차고지와 더불어 환승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시청이 소재한 금곡동을 환승 거점으로 삼아 남양주 각 지역을 연계하는 핫핑크색 땡큐 버스를 지난해 12월 처음 선보이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0/05/29 [17: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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