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서 입국 5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화도읍 거주… 지난 25일엔 미국서 입국 진접 44세 남성 검역소 확진
 
김희우

남양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8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러시아에서 입국한 화도읍(먹갓로 28번길) 거주 52세 남성이다.

 

이보다 앞선 지난 25일에는 전날 미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진접읍 거주 44세 남성이 공항검역소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됐다.

 

남양주 38번 확진자는 지난 28일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 후 자택에 머물다가 30일 남양주시보건소 동부보건센터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이 남성은 인천공항 입국자 전용 리무진과 시청 콜밴을 이용해 자택으로 이동했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접촉자는 아내와 자녀 등 가족 2명이다.

 

기사입력: 2020/05/31 [10:5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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