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휴일 현장 정책투어 전개
진영공원 주차장·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이어 청년창업복합단지 찾아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휴일인 지난 30현장 정책투어에 나서 화도읍 진영공원 주차장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평내호평역 인접 청년창업복합단지(Youth Start-up Campus N) 등의 사업장을 차례로 찾았다.

 

먼저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진영공원 주차장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이는 연면적 약 2840(지상 1~2) 규모로 주차건물을 건립하는 것으로, 9~10월 중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조 시장은 외관을 인접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물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일반 주차장과 차별화된 세련되고 특색 있는 디자인을 입혔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와 인접해 문을 여는 가칭 화도 천마도서관을 일컫는다.

 

다산동에서 문을 연 정약용도서관과 함께 남양주를 대표할만한 인물이 도서관 명칭에 반영된 것이다.

 

애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으나 지상 4, 5가까운 연면적 규모로 올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조 시장은 내부 계단과 벽, 바닥 소재까지 꼼꼼하게 들여다본 뒤 옥상부 공간을 루프탑 카페처럼 만들어 시민들이 머물고 싶고 쉬고 싶은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사진>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앞으로 전문성을 갖춘 민간 법인·단체에게 운영이 맡겨질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조 시장은 끝으로 스타트업캠퍼스 건립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청년창업복합단지 조성 현장을 찾았다.

 

청년창업복합단지 스타트업캠퍼스는 연면적 1372(지하 1~지상 5) 규모로 올해 하반기 선을 보인다.

 

조 시장은 더 많은 청년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임대료 등을 최소한으로 하고 공간을 좀 더 작게 분리해 부스를 더 많이 만들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05/31 [14: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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