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이어 센트럴N49 파트너 ‘귀추’
남양주도시公, 사장 지원서 12일 마감… 일주일 뒤 사업계획서 접수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가 장기간 비어있는 사장 자리를 채우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이날 지원서 접수를 마감하고 나면 약 일주일 뒤인 18남양주 센트럴N49’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의 문을 연다.

 

남양주 센트럴N49’는 평내호평역 부근 평내동 660-6번지 일원 호평택지지구 내 시유지에서 추진될 랜드마크형 주상복합 개발을 일컫는다.

 

상업(판매·여가), 업무, 주거, 공공시설 등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특히 층수(높이) 완화를 통한 최고 높이 49층 남양주 중심을 지향하고 있다.

 

장기간 방치된 9384에다 인접해 있는 주차장 용지 4438까지 13822면적의 땅이 대상지로 떠올랐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지난 4월 공고한 민간사업자 공모 일정에 따라 오는 18일 사업계획서 및 민간사업자 지정 신청서를 받은 후 사업계획서 평가 등 심사 과정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를 전망이다.

 

사장 자리는 정건기 전(5) 사장이 20189월 취임했다가 지난해 8월 일신상의 사유로 남양주시에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부터 줄곧 공석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올해 들어 진행한 두 차례 모집 과정 모두 실패만 거듭했다. 지원서 접수, 서류와 면접심사 절차까지 완료됐으나 끝내 적격자 없음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남양주도시공사는 계속해서 적격자를 찾지 못한 탓인지 자격 기준을 다소 완화해 사장 모집을 다시 공고했다.

지난달
18일부터 지원서를 받기 시작했으며 오는 12일 지원서 접수 마감 후 우선 서류심사를 통해 지원자를 4명으로 압축한다.

 

서류심사 통과자는 오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이어 이들에 대한 면접심사 과정을 밟아 후보자로 2명을 선정한 뒤 결정 및 임명권자인 조광한 시장에게 추천하게 된다

 

기사입력: 2020/06/01 [15: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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